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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아주스틸 공모주 청약개요, 기업분석, 적정주가

by hunToo 2021. 8. 8.

1. 청약개요

 

기업명 : 아주스틸(주)

주관사 : 미래에셋증권

공모가 : 15,100원

청약일 : 2021.08.09~10

환불일 : 2021.08.12(2일)

상장일 : 2021.08.20

 

청약자격

청약 기간 내 계좌 개설 가능.

 

청약한도

청약수수료


 

2. 기업분석

 

아주스틸은 철강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이다. 

주요 사업부는 영상가전, 생활가전, 건재, 자동차, 트레일러로 나뉜다.

 

현재 주요 매출은 영상가전에서 많이 나온다. 다만 사업분야가 영상가전, 생활가전, 건자재, 자동차 등등 굉장히 다양하므로 다양한 모멘텀을 보유했다고 볼 수 있다.

 

3개년간 매출액 비중은 위와 같다. 전 사업분야에서 꾸준하게 매출액 신장을 기록중이다.

 

현재 컬러강판 기준 시장점유율 업계 5위 수준이다. 2018년도부터 2020년 기준 시장점유율을 1.5% 정도 끌어올렸다.

 

D사는 동국제강, P사는 포스코강판으로 예상된다. 소재 및 제품 공정 단계에서 경쟁사 대비 우수한 설비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 듯?

 

고객사로부터 수주받는 게 아닌, 고객에게 선제안하여 개발단계부터 같이 협업하는 EVI방식을 통해 영업하고 있다고 한다. 올해 5월 상장했던 씨앤씨인터내셔널이 이러한 영업방식을 장점으로 내세운 적이 있다.

 

2020년 당기순이익이 잠깐 주춤하였다. 코로나 영향으로 생산차질 및 환손실 등의 영향이 있었는데, 2021년 정상화되어 수익성이 개선되었다고 한다.


 

3. 적정주가

 

유사기업으로 KG동부제철을, 포스코강판, 동국제강, 동국산업을 선정하였다.

컬러강판을 생산하는 업체 중 재무적 요건을 만족하는 회사들로 선정하였다. 적절한 선정으로 보인다.

 

기준 실적은 2021년 1분기 기준 최근 1년 실적을 사용하였다. 피어그룹 모두 올해 1분기 실적이 잘 나왔기 때문에 위와 같은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유사기업 평균PER을 적용한 주당 평가가액은 18,393원이다.

 

주당 평가가액에 공모가 상단 기준 17.9%의 할인율을 적용하였다. 조금 더 할인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리 나쁘진 않다. 공모가는 상단으로 결정되었다.

 

38커뮤니케이션 기준 아주스틸 장외가는 형성되어 있지 않다.

매물이 있긴 한데, 호가 차이가 매우 크므로 전혀 의미 없는 데이터인 듯.

 

공모가 산출과정이 아주 깔끔하므로, 다시 계산해볼 여지는 없겠다. 공모가 기준 PER은 17.91배, 따상 시 PER은 46.57배 정도이다. 


 

4. 기관수요예측 및 유통가능물량

 

아주스틸 수요예측 결과 최종 경쟁률 1776.9를 기록하였다. 최근 청약과 비교하면 HK이노엔보다는 낮고, 플래티어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밴드 상단인 15,00원을 초과해서 제시한 기관이 63.6%, 밴드 상단에 제시한 기관이 29.2%로 거의 대부분이었다. 밴드 하단인 12,700원에는 딱 한 개의 기관만 신청한 모습.

 

따라서 공모가는 밴드 상단으로 결정되었다. 공모가를 높이지 않는 선에서 제일 좋은 결과인 듯.

 

의무보유 확약 비율은 16.34%. 중형 공모주 치고 적당히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유통가능물량은 22.91%. 기존주주 물량은 아주 일부이다. 유통가능물량마저 좋네.. 의무보유 확약이 반영되면 20% 이하로 떨어질 것이 확실시된다. 유통가능금액은 공모가 기준 915억이다.


간만에 아주 깔-끔한 청약이다. 아주스틸에 청약하지 않을 근거를 찾지 못하겠다. 공모가 산정도 적절하고, 이익도 실현하면서 꾸준히 늘고 있는 건실한 기업이다. 여기에 수요예측 결과도 괜찮고 유통가능물량까지 좋다. 일반청약자 물량도 170만주 이상이므로, 균등만 청약하더라도 4~5주 이상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같은 기간 청약하는 롯데렌탈의 수요예측 결과가 좋지 않아 의외였는데, 다행히 아주스틸은 굉장히 만족스럽게 나왔다. 균등은 당연히 청약하고 비례도 물론 청약을 고려해볼만 하지만, 같은 날 청약하는 브레인즈컴퍼니와의 비교가 문제일 듯.

 

※ 본 글은 공모주 투자에 대한 의견 제시일 뿐, 투자 결과로 인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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