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트투자후기1 파운트(fount) 1년 투자 후기 - 동적 자산배분이 이렇게 어렵습니다 가입과 동시에 거의 해지하고 싶었던 파운트 후기. 그래도 고객으로서 1년간은 유지해봐야 얘기를 제대로 해볼 수 있을 거 같아서 1년간 꾹 참고 존버를 했다. 처음에 시작하게 된 계기는 가족들 자산관리를 위해서였다. (RPAR ETF를 알기전에)내 계좌야 내가 자산배분을 하고 관리를 하면 되지만, 다른 사람 계좌까지 관리하기는 좀 힘들다고 생각하여 관련 투자 서비스를 찾고 있었다. 김단테의 이루다 투자자문은 출시 이전이었고, 에임(Aim)은 당시에 500만원부터 시작 가능하여 허들이 좀 있었다. 결정적으로 에임의 광고 방식이 과장광고라 생각되어 맘에 들지도 않았다. 그러던 도중 파운트라는 서비스를 찾게 되었다. 소액으로도 시작 가능하며, 국내상장 ETF를 사용하여 국내 소비자에게 좀 더 직관적으로 와 닿기.. 2021. 2. 8. 이전 1 다음